설립목적
다니엘직업재활원은 1987년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다니엘 복지원에서 특수고교를 졸업한 성인 지적장애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
열악한 환경 속에서 악세사리 위주의 임가공을 시작하였고, 1997년 본격적인 인력 투입으로 문구류 및 쇼핑백류 하청업체와 연계하여 사업을 확장하였으며, 2000년 10월에 국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.
그리하여 현재 일반고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간 동안 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직업재활 서비스를 실시하여 장애인들도 직업활동이 가능한 능동적인 사회 활동의 주체로 거듭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. 나아가 직장생활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소득창출의 기회를 통해 당당히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목적을 두고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.
미션
미래를 계획하고 꿈꿀 수 있게 하는 드림서포터 (Dream Supporter)
비전
꿈을 꾸는 장애인 누구나 고용의 기회를 갖게 하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든다
장애인이 꿈을 이룰 때까지 마음 놓고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터전이 된다
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넉넉히 지원해주는 드림서포터가 된다
장애인이 꿈을 이룰 때까지 마음 놓고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터전이 된다
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넉넉히 지원해주는 드림서포터가 된다
핵심가치